한국자산매입·한국감정평가사협회, 부동산산업 발전 MOU 체결
AI 부동산 핀테크 기업 한국자산매입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AI 분석 엔진 ‘AI PRISM’과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기반으로 거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선다.
Mar 05, 2026
AI 부동산 핀테크 기업 한국자산매입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4일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부동산 산업 발전과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 및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다. 감정평가 산업 발전과 국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전문 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자산매입은 자체 개발한 AI 부동산 분석 엔진 ‘AI PRISM’을 기반으로
주택 가격 변동 리스크를 분석·관리하는 보호약정 플랫폼 ‘헷지했지’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자동가치평가모델(AVM)과 리스크 기반 프라이싱
모델(RBPM) 등 부동산 자산 가치 산정 기술을 활용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리스크를 관리한다.
업계에서는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AI 기반 부동산 데이터 분석 기술이 결합될 경우 부동산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종구 한국자산매입 대표는 “감정평가 분야의 전문성과 AI 기반 자산 분석 기술이 결합되면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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